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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대학 일상이야기

환절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환절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지금 미세먼지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직 봄인데 날씨는 계속 뒤죽박죽으로

추웠다가 더웠다가 일교차가 너무 커서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여기에 갑자기 작년에 유세했던

메르스까지 나오면서 더욱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계속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나가기를 꺼려하는데요?

그치만 그래도 계속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하여 나갈 때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불편해서 잘 안쓰려고 합니다.

 

 

 

 

 

 

 

 

 

 

미세먼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적신호가

발령되었죠. 일상에서 잘 접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신경을 잘 안쓰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위험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죠. 미세먼지때문에 건강이

악화되어서 일찍 죽는다는것은 정말 많이 힘든

부분입니다. 항상 신경을 써야 할 때죠...

 

 

 

 

 

 

 

 

 

 

밖에 나가면 낮에도 안개가 낀듯이 뿌옇더라구요.

정말 저는 무슨 대낮에 해가 떴는데 무슨 안개가

꼈는지 이상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미세먼지때문에 뿌옇더라구요. 정말 이건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요? 이것을 계속해서 먹는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무섭더라구요. 저는 원래 마스크를 잘

안쓰고 다니는데 진짜 너무 심각해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겠더라구요.

 

 

 

 

 

 

 

 

 

 

기상청에서 보여주는 자료를 보시면

너무 심각하지 않나요? 지금 대기권을

전부 미세먼지가 덮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바람도 많이 불고 가뜩이나 봄에

더욱 추워서 많이 감기에 걸리고

질병이 계속 생기는 원인이죠.

 

 

 

 

 

 

 

 

 

몸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에 적신호가 온 것이죠.

그러니 항상 손씻는 것을 생활화하고서

물도 많이 마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는 예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 당장은 귀찮더라도 이거라도 하면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