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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대학 일상이야기

수원역 로데오거리 매운갈비찜 맵당 먹방 ~

 

 

 

 

 

오늘포스팅할 내용은 수원역 로데오거리에 있는

매운갈비찜 을 파는 식당으로 갔어요

오전 10시에 가서 그런지 사람은 없더라고요

오픈도 이제막 한상태였고 왜이렇게

일찍갔냐고요? 음 배가 너무고파서요

아침도 못먹은채 둘다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좀더 많이 챙겨주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메뉴판위치부터

상세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일단은 기다리는 동안 한컷 두컷 찍었죠

저기다리는 야무진손에주인공은

제가절대아니에요 ㅋㅋ

딱봐도 여성분에 손이죠 전손이 크고 두꺼워요

뺨을때리기 좋은손이죠 ㅋㅋㅋ

장난이고요 일단 저희가 시킨건

돼지갈비찜 2인분이에요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배가

많이 고파서요 ㅠㅠ

 

 

 

 

 

 

 

 

 

일단 기본찬이 나왔네요

샐러드 , 파김치 , 김치전 키야키야

군침이 도는 비쥬얼이네요

얼른 먹고 싶어요 하아

그래도 조금 참아야겠죠

저만 배고프다고 막먹을수 없으니요

하지만 둘다 배고팠나봐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죠 ㅋㅋ

 

 

 

 

 

 

 

 

 

역시 비쥬얼은 그닥이네요 ㅋㅋㅋ

양푼이라그런지 내부는 조금 탄흔적도 있고

음 무언가 비쥬얼로는 제스타일이 아니였지만

먹어보니 나름 먹을 만은하더라고요

순한맛도 조금은 매워서 어후 하지만

다행히 맛있게 매운거라서

참기에는 괜찮았었죠

 

 

 

 

 

 

 

 

 

한접들어서 쌈무에 하나 싸먹어봐야

겠죠 크으 소주를 먹자고했지만

몸도아픈데 먹지말라는 말로 인해 ㅋㅋ

저는 참게되었죠 하하

저란남자 말을 참잘듣는 남자에요

그쵸 몸이너무아픈데 술먹는건 정말

안좋은 습관이죠

 

 

 

 

 

 

 

 

 

역시 비쥬얼은 아까도 말해드렸듯이

영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좋은 편이죠 그만큼

김가루라던지 참기름을 많이 넣은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엄청나게 고소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양푼은 조금 찌그러지고

밑에가 타야지만 더맛있다던데

그말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배부르게 먹고 다음장소로 이동해야죠

소화시키러 AK나 롯데몰가는건 따로

담지않으려고해요 운동하는걸 담기에는

쪼금 민망하니까요 이렇게 오늘도

맛있는 일상을 뒤로한채 먼저 몸회복이

가장 우선인것같아요 역시 일이나 돈보다는

잠시 건강이 최고인걸 많이 느끼네요

링겔을 맞으러가던지 상황보고 해야겠어요

다음포스팅때는 더알찬내용으로 찾아뵐게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