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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대학 일상이야기

벛꽃이 피는 계절 드디어 봄이네요~♬

 

 

 

드디어 4월 진짜 완연한 봄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아직 많이 춥고

환절기라 감기도 많이 걸리니깐

다들 많이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그래서 오늘은 날씨가 날씨인만큼

지금 날씨에 딱 좋은 벛꽃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작년에 갔던거지만 지금 시기와 맞아서 다시 쓰네요.

딱 이맘때였던것 같아요.

주말에 벛꽃축제를 다녀왔는데요.

여의도 벛꽃 축제를 가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남산타워를 갔었지요.

 

 

 

 

 

 

 

 

 

 

 

아침에 간거라 사람이 많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원래는 저녁에 사람이 많다는 점

그래서 더 좋았다는 점

그래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답니다.

요번에도 가고 싶지만

이번엔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포기할까 생각중이에요.

 

 

 

 

 

 

 

 

 

 

 

벛꽃이 핀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지금이 아닌 주말에 가더라도

제대로 된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그래서 정말 시간은 안될 것 같지만

진짜 시간을 내서라도

꼭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길가에 걷는 사람들이 다들 하나같이

정말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사진보단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예뻤어요.

요변에는 정말 작년에 못갔던 곳을

꼭 가보고 싶네요.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없다는 점 죄송해요.

제가 사진을 평소에 잘 안찍어서

사진을 잘 못찍어요.

그래도 요즘은 정말 잘 찍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나중엔 잘 나온 사진만 올리려고 해요.

 

 

 

 

 

 

 

 

 

 

벛꽃이 바람에 휘날려 떨어지는 모습이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만화에서 보면 스킬을 쓸 때 모습처럼

저도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데

솔직히 잘 안되더라구요.

정말 제대로 한번 찍고 싶은데...

 

 

 

 

 

 

 

 

 

 

 

길가를 걸을 때 마다 주변에 벛꽃들이

다 아름다워 보이네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가게 되면

정말 더 좋은 곳을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렬려면 돈을 더 많이 벌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맛집도 있으면

더 좋습니다.ㅎㅎㅎ

 

 

 

 

 

 

 

 

 

 

길가에 있던 공원에 있던

어디에 있던간에 지금 시기엔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보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따뜻한 봄날씨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많이 돌아다녀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