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앞에 위치한 장충단 공원~♬

 

 

 

 

동국대 앞에 위치한 장충단 공원~♬

 

 

 

 

 

 

 

 

 

 

 

오늘의 글은 바로 동국대 앞에 위치한

장충단 공원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소개라기보다 한번이라도 가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사실 저는 이곳을 처음가봤는데

처음치고는 너무 좋은 곳이었던 것 같아요.

사진을 찍게되면 대충찍어도 다 명작이되더라구요.ㅎㅎㅎ

 

 

 

 

 

 

 

 

 

 

장충단 공원은 동국대 앞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동국대가 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지나가는 길에 공원을 들렸는데

공원에 들어가서 알았답니다.

밖을 많이 돌아다녀야 될 것 같아요...

여기가 동국대인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공원 산책로도 지금은 날씨가 좋아서

꽃이 활짝폈어요.

그래서 산책로도 걷기가 좋아보이더라구요.

가족들이나 연인들끼리 와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앞에는 장충동 족발거리가 있어서

족발을 먹고나서 소화도 시킬겸

공원을 산책해도 좋은 곳인것 같아요.

 

 

 

 

 

 

 

 

 

 

솔직히 주변은 차도라서 소음이 큰데요.

그치만 공원 안에는 소음이 들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주변 소음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풍경이 좋아서 사진을 찍는 곳마다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기에 좋게 나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제가 이 곳에대하여

잘 모르지만 비석하고 동상이 있던데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잘 모르는데요.

그치만 곳곳에 설명이 되어있으니깐

나중에 다시한번가서 제대로 확인을 하고

머릿속에 인지를 해야되겠어요.

 

 

 

 

 

 

 

 

 

 

호수가 정말 보기가 좋아서 찍었는데요.

무슨 달력에 있는 사진처럼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ㅎㅎ

근데 한가지 확인을 못한게 있는데

호수 물이 맑은데 물고기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렇게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없다면

그건 정말 슬플것 같네요.ㅎㅎ

 

 

 

 

 

 

 

 

 

마지막으로 공원을 전체적으로 둘러본다음에

공원 뒤에 동국대학교가 있어서

동국대학교도 한번 구경해봤어요.

지금 중간고사기간이라 학생들이 굉장히

바빠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도 전체적으로 봤는데

너무 넓어서 자칫하다간 길을 잃어버리겠더라구요.

그래도 표지판이 있어서 잘 찾아다녔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