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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대학 일상이야기

여의도 KBS홀 힐링겸 구경하기좋은곳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봄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나가고 싶은데

마땅히 어디갈곳은 없고

조금은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고

방송하는곳에 견학을가서 구경이라도 하자

해서 가게된곳이 여의도 쪽에 KBS홀 에

가게되었습니다. 하아

 

 

 

 

 

 

 

 

일단 쭉둘러보니 방송장비에 변화가

이렇게 많이 변화되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체험실과 태양의후예 사진앞에서

많은 여성분들이 사진찍는모습을보고

사실 신기하기도했습니다.

사진앞에서 사진을 찍다니 크크ㅋㅋㅋ

 

 

 

 

 

 

 

 

 

카메라의 변화도 정말 처음에는

크고 무거워 보이지 않나요

하하 KBS 가 정말 오래되었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네요

신기했어요

크오오 KBS역시 신기한 물건들이

많은데요 하하

 

 

 

 

 

 

 

 

일단은 전반적으로 음향쪽에

기계들이 전시된게 참 많았는데요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던것 같네요

볼거리도 풍성하고

여태까지 왜한번도 안왔지 후회되네요

사는곳이 서울인데 역시 서울에산다고해서

다갈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쵸

이렇게 위로를 하죠 ㅠㅠ

 

 

 

 

 

 

 

 

음반매체발달사 라는곳도있네요

아날로그부터 디지털 까지

키야 레코드판 저기에 전시되어있는거

완전 비싸겠죠 옛날 골동품가게가면

레코드판 진짜 비싸더라고요

특히 유명한분들께 비싸긴하죠

집에 아버지가 모으시는 레코드판도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다보지못해서 아쉽긴하네요 ㅠ

 

 

 

 

 

 

 

 

일단은 쭉 보다보니 전화기? TV 이렇게

정말 각각 다양한게 많네요

이렇게 보니 제가 어릴때도 없었던것도 많고

다아버님세대이거나 더이전분들이

누리시던거겠죠

응답하라 같은곳에는 나왔던것 같은데

잘모르겠어요 확실한건지 하하

제가사실 TV보는걸 별로 안좋아해서요

 

 

 

 

 

 

 

마지막으로 카메라사진을 전반적으로

보여드리고 오늘포스팅은

마치려고해요

정말 많은 사진들을 찍었지만

다올려드리기에는 너무한정적이여서

인상깊었던것을 남기고 갑니다.

다음포스팅은 좀더 알찬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