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마음의 안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신나고 즐겁게, 때로는 눈물이 나게하는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 top5를 추천합니다!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추천 top5
첫번째, 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11:11
가창력! 하면 빠질 수 없는 태연의 노래 11:11은
옛 애인을 떠오르게하며, 모든것이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모든걸 갖고서
떠나도 시계바늘처럼 같은 곳을 맴돌기만 한다는 가사가 마음에 꽂히는
노래입니다.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추천 top5
두번째, 김희철, 민경훈이 부른 나비잠!
예능 아는형님을 즐겨보는 저로써는 나비잠 뮤비 만드는 것부터
그러한 과정을 보고 좋아지기도 했지만 멜로디도 좋아서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추천 top5
세번째, 혁오가 부른 TOMB BOY!
혁오의 음색은 무한도전에 나왔을때 처음 알게됬는데,
의외로 팬이 많더라고요.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팬이 늘어났을텐데,
가사도 안 듣고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와, 좋다'라고
느끼게 된 노래가 TOMB BOY입니다.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추천 top5
네번째, 이번엔 두가지에요, 위너의 공허해와 컬러링!
이 두곡은 제가 군생활을 할때 들었던 노래인데,
군생활 하면서 연애를 할때 무언가 공감이 되었던 노래라서
애착이 가고 위너 멤버들의 목소리가 저를 많이 울렸답니다....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추천 top5
다섯번째, 먼데이키즈의 그대여!
먼데이키즈 노래는 명곡이 참 많죠.
그중 노래방 18번이 바로 그대여 입니다.
처음 들은 뒤로 항상 부르는 노래인 이유는 듣고나서
이건 내노래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내맘대로 고른 나만의 노래추천 top5을 말씀드렸는데,
공감이 안갈 수도 있고, 백퍼 공감하는 분들도 있으실 꺼에요.
내맘대로 고른 노래이기 때문이죠.
한번쯤은 남들에게 노래를 추천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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