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가 성장하기 필요한 핵심공부과정

 

 

 

 

 

해킹에 대한 범위가 하루하루 지날 수록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개인, 기업의 목적을 넘어서 정계를 뒤흔들 수 있는

 

큼직큼직한 해킹을 시도하려는 분위기에 대통령 탄핵 결정과

 

조기 대통령 선출에 대해서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 까지 했습니다.

 

 

 

 

 

 

 

 

 

 

 

해킹으로 인하여 특정 주자의 불리함이 세상에 밝혀지는 등 

 

서로를 해킹하여 해킹으로 얼룩지는 것을

 

두고 볼 수 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들 때문에 한국 대선에 있어서도

 

보안체계에서 집중적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앞으로 해킹 당할 가능성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단순하게 해킹/보안 과정만을

 

배우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해킹/보안 과정에서 웹/서버/네트워크 해킹/보안을 배우려고 하는데,

 

서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네트워크의 연결망이 어떤식으로 이어져 있는지 모른다면

 

백퍼센트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선수과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부에도

 

 순서가 있고 과정이란 것이 있습니다.

 

하나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야 하고 실력을 키운다면

 

다재다능한 정보보안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IT분야는 파트가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 해킹/보안 파트로 나뉘어 집니다.

 

 

 

 

 

 

 

 

 

 

 

프로그래밍에서는 대표적으로

 

 C언어, C++, 자료구조, 자바, JSP등등이 있습니다.

 

 컴퓨터 상에서 쓰는 언어를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스템서버에는 리눅스, 윈도우, 유닉스가 있는데,

 

 서버가 어떻게 구축이 되고

 

유지보수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웁니다.

 

 

 네트워크는 기초과정에서 심화과정으로 나뉘는데,

 

네트워크의 설계와 어떤식으로 이루어져있는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해킹/보안에서는 앞서 말했듯이 웹/서버/네트워크

 

 해킹/보안과 악성코드분석, 리버싱, 디지털포렌식, 해킹트레이스를 배웁니다.

 

 

 

 

 

 

 

 

 

 무턱대고 배우려고 하다가는 어려움이라는

 

벽에 막혀 좌절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올바른 공부방법에 있어서 목표라는 것을 분명히 설정하시고

 

 그에따라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 폼을 통해서 본인에 맞는 공부계획을

 

 세우고자한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