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제전문가 하는일 공부과정과 자격증

 

 

 

 

 

제 주변에서 IT쪽 관심이 많은 친구들 중에 다른건 몰라도

 

 보안관제전문가는 알고있는 학생들이 꽤 있더라구요.

 

 

보안관제전문가를 목표로 설정한 친구들도 있고,

 

보안관제전문가와 비슷한 일을 해보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는 것처럼 정말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보안관제전문가가 무엇이길래

 

 관심이 가고, 원하는 지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합니다.

 

 

 

 

 

 

 

 

 

 

사이버 테러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해커들이 새로운 경로를 찾아내어

 

 위협을 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 하기 위해서 보안관제전문가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커들이 새로운 루트로 침범하지 않도록

 

기업들은 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내는

 

보안관제전문가를 필요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안관제전문가가 하는 업무는 중앙 관제 센터에서 

 

보안 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를 하며,

 

 

 24시간 감시를 하고 중단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켜보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감시만 하고 끝이 아닙니다.

 

사이버 침입에 대한 분석을 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하는 업무를 합니다. 

 

 

 

 

 

 

 

 

 

 

정말 해킹/보안쪽만 공부해서 보안관제전문가가 될까요?

 

우선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울 때에도 숨쉬기 부터 시작해서

 

발차기, 손동작 등등 순서가 있듯이 공부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크게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해킹을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더욱 더 유능한 보안관제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선수과정이라는 것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해킹/보안 분야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관련자격증으로는 프로그래밍에서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 OCJP 등이 있고,

 

시스템서버에서는 LPIC, MCITP, MCSE,

 

네트워크에서 CCNA, CCNP,

 

해킹/보안에서는 정보보안산업기사/기사, CISA, CISSP이 있습니다.

 

 

실력들을 증명하는 것이 자격증이지만 이 자격증 취득을 뒷받침 할만한

 

실무능력이 어느정도 되는가에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보안관제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막연하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보안관제전문가라는 목표를 세우셨다면,

 

이에 따른 공부계획을 순차적으로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에폼을 통해서 본인 상황과 조건에 맞는

 

 공부계획을 세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