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회 한접시 쫀득한 맛에 반하다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회가 아니겠습니까?

 

여름에는 식중독걸릴 위험때문에 맘놓고 못 먹는 회!

 

아버지께서 퇴근길에 한 접시 사오셔서 먹게 되었습니다

 

아~ 행복해 ㅎㅎ

 

 

 

 

 

 

 

 

 

 

솔직히 생선 쪽은 문외한이라 모듬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맛만 좋으면 됬죠~ㅋㅋ

 

회에 싸인 랩을 개봉하기전에

 

사진을 마구 찍어봅니다

 

 

 

 

 

 

 

 

 

 

 

먹기전에 레몬으로 촉촉히 적셔주고~

 

첫 입 들어가기전~!

 

처음 보는 부분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신선해 보이는게 금방이라도 팔딱팔딱

 

몸부림칠것같군요

 

 

 

 

 

 

 

 

 

 

역시나 맛 좋은회~!

 

이 부분은 꼬리쪽으로 예상이되는데

 

다른 부분보다 커서 찍어봤답니다

 

이것도 제 입 속으로 쏙~

 

 

 

 

 

 

 

 

 

근접샷!

 

회들을 씹을 때마다 살결들이 쫀독쫀독하고

 

꿀이 베어나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정말 이 날은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모두에게 맛보여주고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ㅜㅠ

 

모두 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