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소셜네트워크가 대세가 되고 있는 우리의 현재.
요즘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이 중 하나라도 안한다면 도태되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SNS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행동들로
인하여 해커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데,
그 위험한 행동 5가지를 알아보고 조심할 수 있는
보안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SNS에서의 위험한 행동 <1>
민감한 정보의 과도한 공유
평소 사람들은 아무렇지않게 민감한 정보들을 올리고는 합니다.
그래서 SNS계정에는 해커들이 노릴 수 있을 만한 개인정보들을 통하여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답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데
잊어버리면 비밀번호 힌트로 민감한 정보들을 적습니다. 해커들에게
자진해서 정보를 주는 꼴이 되는 것이지요.
SNS에서의 위험한 행동 <2>
링크는 보이는 대로 클릭
SNS에서 링크는 높은 신뢰감을 받고 있습니다. 링크로부터 동영상 재생,
정보 등등 무감각하게 보이는 대로 링크들을 클릭하는데,
제목만 대충 보고서 공유 버튼을 누르기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만
간단히 쓰고 본문에 멀웨어를 장착해서 올리면, 편리하게 많은
시스템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SNS에서의 위험한 행동 <3>
논란 유발성 포스팅
SNS에서 글을 올리면 댓글로 서로 다투기 바쁩니다.
특히나 종교적인 주제, 정치적인 주제가 많이 다뤄지는데, 유독 댓글을 통해서
싸우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지나가다 보는 사람들도 한 번씩 보게되어
덩달아 민감한 정보가 유출이 된답니다.
SNS에서의 위험한 행동 <4>
회사 사업용 소셜 계정 함부로 사용하기
기업 계정으로 사업을 하기에는 SNS가 좋은 환경이지만 반대로 위험한 범위를
늘리는 꼴이 된답니다. 그 피해는 개인에서 기업으로 넘어가 막대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위태한 상황에 놓일 수가 있습니다.
SNS에서의 위험한 행동 <5>
SNS계정이 하나도 없다
이러한 SNS에 대해 위험성이 알려지자 처음부터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더러 늘어가고 있습니다. 위험성을 애초에 만들지 않자는 주의지요.
하지만 기업이라면 누군가가 기업의 브랜드로 계정을 만들어서 회사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듯이 하나쯤은
만들어 두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조치입니다.
SNS를 사용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보안업계에서는
더욱 힘을 써서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소한 조심을 한다면 많은 예방을 할수있고,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분들도 많이 생겨나 앞으로의 해킹을 방어해야
하는데에 힘써야 합니다. 공부계획을 차근차근 세워서 유능한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위에 폼을 통해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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