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조촐한 아침식사
살찌는원인!
지금 1년사이에 15키로정도가 쪄버렸습니다.
집밥이 그리움 , 엄마가 보고싶다
나의 자기관리는 왜 실패한것인가
바로 편의점이다
어찌하면 좋은가 나의 이 망가진 몸매를
여자친구는 한심스러운 눈빛으로 나의 몸매를 보며 감탄을한다
딱 좋은 몸매에 옷핏도 살았던 그시절이 기억나지않는다
역시나 살찌는원인은 인스턴트 식품도 있겠지만
식습관에서 가장 중요한것같다.
어쩜좋을까 , 자취생의 조촐한 아침식사가 아니라 저녁에도 이어지니까
이건 무슨... 너무나도 한심스럽다 , 저녁엔 항상 늦게먹고 술도 같이 흡입을하니
살이 찔수밖에.. 내몸을 너무 혹사시킨것이 아닌가
모두 다 끊어버릴테야..
난 이글을 쓰면서도 다짐을 하지만 또 작심3일이 시작되겠지
허나 3일후에 또 생각하면된다!!!!
우측이 나의 모습이었다면 좌측이 내가 되어버렸다.
살이 찌면서 식욕도 얼마나 활발히 움직이는지
나의 배에는 배꼽시계가 고장나지않는다
너무 잘 움직이고있다. 시간만 되면 배가고프고
어쩌면 좋은가 , 하앍 살찌는원인은 이거 어쩌면 좋은가
자취생은 언제나살이 찌는 원인이있다.
허겁지겁 모든것들을 흡입하고있기때문이지요
항상 편의점에 존재하는 이 식품코너에선
나는 눈길을 돌릴수없다
햄버거 , 삼각김밥 , 김밥 , 소시지 , 우동
이런 인스턴트 음식을 내가 얼마나 먹은건가
정말 이렇게 몸이 망가지기도 쉽지가않을터인데
나는 어쩌다 이렇게 된것인가. 돌아보면 항상 살이찌는원인은 여기서 있었다
제대로 되지않은 식습관 저녁늦게 군것질을 많이 해서인가
야식이 정말 무서움을 느끼고있다 , 술도먹으면안되!
밥을먹어야하는데 엄마의 손길의 맛을 느껴야하는데
이건 장인의 샌드위치 인스턴트로 먹고있다니
당연히 살이찔수밖에 예전에는 하나만먹어도 배가부르고
하나만 먹어도 먹기싫었는데 이제는
2개를 먹고 , 다 살찌는원인이있는거야
왜이렇게 변화된것이니 , 자취생은 참 불쌍한 존재야
이렇게 잘먹고다니는것도 쉽지않은데 , 어쩌다보니 자취생인데
더욱더 잘먹고다니고이썽 , 밖에서 사먹는 식당음식은 조미료를 많이써서
살도 더 찌니까 이것도 살찌는원인이 되지않을까 싶다
나의 잘못을 알면서도 고치지않는것이 가장 무서운거당
저녁에 귀찮으면 컵라면이나 라면을 먹고
대충 끼니를 때우고 근데 이게 진짜 무서운거야
귀찮으면 안먹어야지 왜 또 먹어..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나의 배를 혹사시키지말아야하는데
너무나도 먹어주는데 이러면안되
오늘부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어. 먹지않겠어. 제발 자제좀 하자
나의 다짐 자취생의 조촐한 아침식사가 아니라 살찌는원인을 찾아야한다
입맛돋는 소시지 타임
이런 인스턴트 음식은 더이상먹지않는다 빠이빠이야
더이상은 먹지않겠어
편의점 발길도 이젠 가지않을테야
볼일이 있을때나 갈거야 , 더이상 방문하지않기로 마음먹겠어!
자취생의 조촐한 아침식사 살찌는원인 먹지않을테야!
정말이야! 진짜야!!!!!!!!!!!!!!
다시 핫한 몸매로돌아가기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이런 건강을 악화시키는 너희들따위
처다보지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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