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학과 내신 VS 학생부종합전형

 

2018년 소프트웨어 의무교육 +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을 통한 대학 입시까지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된 현시점에서 소프트웨어학과로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내신 VS 학생부종합전형

즉 , 수시 VS 정시 두가지중의 어떠한 선택이 맞는건지

또 어떠한 준비를 통해서 대학입시준비를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합시다.

 

일단 수시 VS 정시 중에서 올해부터 첫 본격시행되는

SW특기자전형도 눈여겨 보셔야할 필요가 있답니다.

 

소프트웨어학과를 진학하는 학생들에겐 하나의 기회가 더 생긴것이죠

 

소프트웨어학과 수시전형

 

수시전형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지고 그 외의 준비방법도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 - 오로지 해당학교의 내신등급컷을 맞추고 수능최저점수를 맞춰야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가고자하는 전공관련 활동기록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되게 되며

이는 생활기록부에 기록할수있는 자격증 + 동아리 + 봉사활동 + 포트폴리오 등이 있습니다.

 

논술전형 , 실기전형 그외에도 수시전형이 몇가지가 더 있음을 기억하세요!

 

 

소프트웨어학과 진학준비에서 내신으로 준비할거라면 1~2등급은 되야한다.

 

학생이 1~2등급 정도로 내신관리가 되어있는 친구라면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보는게 좋습니다.

다만 차후에 대학교 입학을 해서 SW특기자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온 친구들과의

 

전공지식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전공대비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된다는겁니다.

 

사실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것이 어려운것이지 1~2등급 정도의 내신관리가 되어있더라도

시간분배를 잘하여서 소프트웨어학과에 적합한 전공대비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겁니다.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말그대로 현재 대학교 입시전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 해당되는 전공학과에 오기위한 준비를 얼만큼 했느냐"?

 

학생부생활을 평가하여 소프트웨어학과에 해당되는 역량을 평가받아

대학교 입시를 진행하는것입니다.

 

생활기록부에 기재할수있는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 동아리활동

포트폴리오 , 프로젝트 등을 준비하여 증빙할수있는 부분을 만들고

교외활동은 인정되지않지만 교내활동 또는 국가에서 진행되는 대회를 참가하는것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이는 내신이 좀 부족하거나 , 현재 입시전형의 흐름에

가장 적합한 입시준비라고 볼수가있습니다.

 

소프트웨어학과 내신 VS 학생부종합전형

 

결론은 입시전략을 본인에게 맞춰서 세워야한다는겁니다.

 

본인의 내신 , 앞으로의 진로방향에 맞춰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진행을 하는것이 좋은결과를 얻을수있는 방향인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하는것이 좋은결과인지

SW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것이 좋을지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으며

 

이모든 준비는 수시전형에 해당되는것이고

6개의 학교에 지원을 하게됩니다.

 

가장 적절한 입시방법은 상향지원 2개 적정지원 2개 하향지원 2개를 하는게

대부분의 학생들의 대학입시준비이고 , 매년마다 달라지는 입시전형은

해당년도에 따라 학교마다 달른부분이있어서 그에맞춰 준비를 해야합니다.

 

매년마다 대학교의 입시전형은 모집인원부터 평가기준 모든것들이 달라지기때문에

 

일단 , 고등학생 1학년이든 2학년이든 큰툴에 벗어나지않고

준비를 해야하는 요건들이 있습니다.

그부분부터 맞춰나가면서 해당 입시생이 되었을때 모집요강을 제대로 파악한 후

 

전략적으로 소프트웨어학과 내신이든 학생부종합전형이든

준비가 된 자만이 기회를 많이 얻을수있다는것입니다.

 

본인상황에 맞는 진로계획을 잡고싶으시면

무엇이든물어보도록하세요!!

소프트웨어학과 , 컴퓨터공학과 , 정보통신학과 , 정보보안학과 등등

SW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상황에 맞춰 도와주도록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