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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격증





안녕하세요 공대생 누나 입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15세부터 28세까지

사이버 범죄를 계속해서 진행해온 청년이

기소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모든 게 빨리 변해가고 있고 그만큼

보안 문제도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처음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없다면

보안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인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프로그래머, 즉 개발자라고도 불리는 이 직업은

학생, 비 기술 종사자 등 가리지 않고 요즘은

프로그래밍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것에 대해선

이제 놀랄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보통 IT 분야의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만들며

시험판 등을 통하여 오류, 보안문제 등을

체크하고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여 판매 및 사용 가능하게 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준비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면 당연히 프로그래밍은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할 수 있는데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들이 있듯

프로그래밍 언어들도 상황에 따라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수학적 감각이 있다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관련된 학과는 컴퓨터공학과 이고

아직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중고등학생 분들 중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희망한다면 현 대학입시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컴퓨터공학 진학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격증?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격증으로는

자바언어를 활용한 국제 자격증인 OCJP와

그 외 민간자격증인 COS, CDT, 컴퓨터프로그래머 자격증,

STD등의 자격증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 자격증은 엄~청 중요한건 아닙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한두달, 일년을 한다고 해서

완벽하게 마스터를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있는 상태로 창조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언어를 응용하여 실무 위주로 연습을 해보셔야 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격증 외 준비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끊임없는 실무 위주의 프로그래밍 응용 연습과

이렇게 연습한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딩 대회 참가, 대학생분들의 경우 대외활동 등으로

진행을 해보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시작단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진로에 따라서 체계적인 공부계획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서

개발을 하거나 명령을 내려서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다루는데에는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관심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

알아보시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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