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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아이티뱅크

IT해외취업 구글현직자의 인터뷰 나도할수있다

 

 

누가 프로그래머란 야근이 많고 쉬는날이 무분별한

코딩기계라 하였는가

 

어떠한 분야든 마찬가지로 본인의 능력이 떨어진다면

환경이 좋지 않은곳에서 적은 연봉과 주말출근은 물론 야근은 당연하다.

 

따라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중학교를 다니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모든학생들은

좋은 대학교를 가려고한다. 결론은 좋은 환경에 취업을 하고 잘먹고 잘사는게 목적이다.

 

IT해외취업 또한 마찬가지이고 IT국내취업도 본인의 실무능력만으로 평가되어

어떠한 환경에서 일하게되는지는 결정된다.

 

누굴 탓하지말고 남의 말도 듣지말고 자기만의 주관대로 준비해라.

실패한자만의 본인이 하는일에 자부심없이 좋지않다 이야기하는것.

 

프로그래머의 현실 , 또 IT직업군의 수명과 근무환경 , 연봉 , 어느분야보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주목받는 직업군이다.

 

 

구글현직자는 구글을 한마디로

Awesome 이라고 표현을 한다 이말은

어머어마한 , 엄청난 , 굉장히 , 멋진으로 해석된다.

 

과정이 있지않다면 결과는 당연히 없다는게 맞는것입니다.

구글 현직자의 과정을 돌아보면 어린나이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IT해외취업까지 성공한 결과를 얻어볼수있게됩니다.

 

 

이미 IT해외취업은 근무환경이 좋다고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근무시간이 없답니다.

 

꿈의 직장이 있다면 이곳이겠지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게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의 간섭을 받지않고

그 결과만을 만들어내면 된다고합니다.

 

결국은 의뢰한 사람이나 , 기업에서 원하는 결과값만 잘 만들어낸다면

아무런 터치가 필요없다고하는것이죠

 

 

우리가 말하는 자택근무란 이런것인가요 ?

어디서 근무를하든 , 기업에서 원하는 부분만 잘 해결한다면

 

자율적인 근무환경 또한 능력발휘가 더욱더 잘되게 만드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부분은 생각차이이겠지만요

 

 

IT해외취업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 또한

4차 산업혁명에 적용된 많은 인재들이 현재는

IT기술을 요구하고있으며 , 모든 기술들이 접목되면서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죠.

 

미래의 구글러를 양성하겠다는건가요?

 

2018년부터는 소프트웨어 의무화교육과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이 도입되죠.

우리나라 또한 앞으로의 IT인재양성에서는 가장 중심이 되어가고있는부분입니다.

 

또 , 결코 코딩업무가 주력이지만 프로그래밍만 해서 되는것은 아닙니다.

개발자는 서버를 구축시킨 후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코딩하여 결과물을 만들고

네트워크로 다른사람들이 들어오게끔 만듭니다.

 

이러한 지식들이 모두 필요로합니다.

 

 

삼시세끼도 아닌 삼시네끼

 

항상 부모님들은 말씀하셨죠. 아침을 먹어야 아이들이 학교에가서 집중을 잘한다고

모든 근무조건과 환경에서 구글은 직원을 향한 투자를 아끼지않는다고합니다.

 

무한도전에서도 이번 면접관련 주제로 진행하였을때

IT기업과 게임회사의 면접을 진행할때에도

참 많은 복지들이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합니다만

 

자율적인 모습들이 참 인상깊었다고 학생들이 이야기합니다.

IT해외취업에서 가장 복지와 직원들 배려에 유명한곳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꿈의 직장이라고도 하죠.

 

 

개발을 하는데 넥타이가 필요하진않습니다.

엔지니어링하는데 구두가 필요하진 않죠.

보안해킹을 대응하는데 거울 볼시간은 없습니다.

 

IT해외취업 , 구글 현직자의 인터뷰

 

언제부터 공부를 시작하는것보다도 중요한것은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노력하지않는다면 그에대한 결과는 보잘것없고

꿈을 꾼다고해서 꿈이 아닙니다.

꿈을 현실시키는것이 더욱더 중요하죠

 

그렇기 위해선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계획이있어야겠죠.

 

정말 너무나도 넓은 IT취업은 본인이 어떠한 진로와 방향성이

적성이 맞는지 안맞는지부터 하나부터 열가지 모두 알아보셔야합니다.

 

 

IT해외취업 , 차기 구글러가 되고싶다면

IT분야 , 공부과정 , 공부순서 , 자격증 , 진학 , 취업까지 계획부터 잡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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