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IT 융합 학과 대학입시 준비 및 전망

안녕하세요? IT가 알고싶다 곰상중입니다.

확실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새해 1월에는 영하 15도 까지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몸관리와 감기는 조심하고 계신가요?

평소 우리가 잘 쉽게 노출되는

감기, 독감 등의 가벼운 질병들이나

큰 사고 등이 발생하여 몸이 아프면

우리는 제일 먼저 전문적인 의사가 있는

병원이라는 곳을 찾게 됩니다.

그래야만 정확하게 내가 어디가 아픈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나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진단받고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의료와 IT의 만남이 이루어져 생긴

의료 IT 융합 학과와 대학입시 준비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IT활용이 늘어난 것은

오래전에 이미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의사가 수술을 하고

환자를 치료하긴 하지만

의사는 의료 기기, 기구들을 사용하여

의사의 머리와 경험이 되어진 실력으로

환자를 수술하는 것이지요.

또한  ICT기술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언제, 어디에서 환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문제를 알 수 있는

U-헬스케어시스템과, 빅데이터를 통한

전자의무기록 등

첨단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의료 IT 융합 학과의 전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료 IT 융합 학과는 어떤 학교가 있을까?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이화여대 휴면기계바이오공학부

을지대 의료IT학과

연세대 의료시스템전공

건국대 의료정보공학전공

공주대 의료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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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의료정보공학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의료 IT 융합 학과는 어떤걸 배울까?

보건의료분야의 이론을 바탕으로 배우고

ICT분야를 전공으로 같이 배우게 되는데,

C언어, C++, 자료구조, 자바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공학 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의료 분야 자체가 전문 기술을

요구하는 직업이고

IT 개발 분야도 미래 다양한

기술개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직업으로써 전문 기술을 요구합니다.

또한 의료 IT 융합 학과에 필수인

프로그래밍 공부는

IT컴퓨터를 전공하는 전공자 학생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의료 IT 융합 학과 뿐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는

어떻게 나중에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

의료, 전자, 건축, 경영, 통계 등의

다양한 분야로의 접목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