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G아이티뱅크

IT진로선택 평창동계올림픽 ICT상징 로봇, ICT일자리










안녕하세요 IT교육 전문멘토 곰곰쌤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ICT기술과 발전의 그 중요성은 너무나 커지고 있죠

오늘은 여러분들이 알아보고자 하는

 IT분야 진로선택과

평창동계올림픽 ICT상징 로봇,

ICT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IT분야 진로선택 평창동계올림픽 ICT로봇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에서는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 라는 5가지 테마 중

ICT로봇을 이용하여 스페셜 봉송을 진행했습니다.

ICT로봇은 휴보라는 로봇으로 탑승형 로봇입니다.

ICT로봇 휴보는 재난 대응 로봇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진국인 일본이나 미국보다는 30년 늦게

로봇 개발에 우리나라가 뛰어든지 10여 년 정도 되었는데

그에 대한 쾌거를 이루었다고 볼 수도 있죠!

휴보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분은

카이스트 오준호 교수라고 합니다.














두번째. IT진로선택에 있어 중요한 ICT일자리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과 ICT를 기반으로 한

일자리를 26만개 이상 창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ICT일자리 창출을 위해 SW중심대학 지정 확대와

지능정보특성화 대학원 신설, 글로벌SW전문기업

100개를 육성하여 힘쓸 예정이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해나가는지에 대해

다음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ICT 연구센터인 ITRC를 개편하고 확대하며

대학원 신설 등으로 지능정보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SW중심대학은 현재 20개 정도 선정되어 있지만

30개 까지 증가하여 SW전문 융합인재를 양성 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나노기술 고급인력,

바이오기술 투자 전문가 양성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조성한다고 합니다.










학생분들이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데 있어서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얼 잘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교육적으로 보았을때

가장 비전이 있거나 전망이 좋아보이는 분야를

생각하는 학생분들도 많죠!

IT진로 선택에 있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도 얼마 남지 않았으며

ICT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적, 개인적 발전도

더더욱 높아질것이라 예상합니다.

추가적으로 IT 분야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

정보보안,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제 네임카드

참고하시어 일대일 질문 또는 멘토신청 남겨주세요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추가 답변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