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진로 프로그래밍 융합 및 취업

안녕하세요 IT입시교육 전문팀장 곰곰쌤입니다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핸드폰, 컴퓨터와 같은 하드웨어 IT기기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중학생 분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공고로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고

고등학생 같은 경우 대학 진학을

기계공학과로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을 들어가서

수업을 듣다보니 생각했던 기계공학과

너무나 달라서 전과나 편입을 알아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기계공학과 진로와 프로그래밍 융합

취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기계공학과 하면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취업이 잘되는 것만 보고

학교 진학을 했을 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계공학과는 화학, 역학, 수학 등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배우게 되는데요

역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로

고등학교 때와 다르게 굉장히 깊게

공부를 배우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러한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면

1~3차 산업혁명은 TV, 냉장고, 자동차 등

 기계가 주인인 기계혁명 이였습니다.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은 컴퓨터가

주인이기 때문에 컴퓨터 혁명으로 보기도 하죠

이것은 기계의 시대와 컴퓨터의 시대로 나뉘고

또는 하드웨어의 시대와 소프트웨어의 시대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기계들에도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그렇기에 대학교 교육과정에서도

조금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배우게 되죠!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도

기계공학과로서의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프로그래밍은 필수적으로 제대로 배우셔야하고

준비를 해놓으셔야 하는 분야입니다.

기계공학의 꽃인 역학만으로도

머리가 터질것 같은데 어떻게

프로그래밍까지 같이 접목을 하느냐?

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달라집니다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폰, 스마트팜 등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IT융합 분야에 대해

다양하게 넓어지게 된다는 것이죠

 

프로그래밍이 어려우신가요?

프로그래밍적 사고능력인 알고리즘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서입니다.

C언어/자바/파이썬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제와 연습을 통해

발전시켜나가시면 됩니다.

학생분들 스스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 배웠다고 생각하시거나

독학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언어의 문접 정도를 익히고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다 배웠다고 하는 것은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기전에

포기를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진지하게 끝까지 배워보고자 하시고

노력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시다면

저 곰곰쌤에게 언제든지 일대일질문과

멘토신청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