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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진학

※부모님이 알아야할 중학생이 IT공부 해야하는이유※



※부모님이 알아야할 중학생이 IT공부 해야하는이유※












▶이 글은 중학생 자녀분들을 두신


부모님들께서 보셨으면 합니다만,


곧 중학생이 될 자녀를 두신 부모님,


중학생분들이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그대도 휙휙 시간이 가는 세상인데


요즘 4차산업혁명, 소프트웨어, IT 등등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이 CF, 뉴스,


기사 등에서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4차산업혁명은 2015년에 시작됬는데도 말이죠.


따라서 2018년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의 의무화,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등 정부에서도


IT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독려하고있는


추세입니다.




















'학교공부 해야한단말이에요~!'


'나중에 커서 배워도 되지 않나요?'


보통 어머니, 아버지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답니다.


학교공부 당연히 해야죠.


학교공부를 하되 중학생에게까지 공부만


해야한다라는 굴레를 씌우실겁니까?


사람이 100살까지 산다고 쳤을때


중학생들은 살아온지 10분의 1이 될까말까한 나이입니다.


많은것들을 경험해보고 진로를 찾을 나이에


틀에 박힌 고정관념으로 대학에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주는 부모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아이를 위한 길인지를 생각해보세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작되는데


남들 다 배워왔고 아이 혼자 어버버하는 모습....


상상하기도 싫으시겠죠.


코딩교육이 정규화될 예정이며,


이미 이번 수능에서는 국어영역에서


41번 코딩문제가 출제될 정도로


점점 다가오는 시점입니다.


교육은 계속해서 최신화 된다는 뜻이죠.





















과거 심지어 현재까지도 


IT공부는 전공자 대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공부이며,


어렵고 힘든 교육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최근 법인 IT전문교육기관에서 초등학교


6학년 꼬마아이도 코딩을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학생들도 기초부터 실무적으로


차근차근 IT에 대해 배워나간다면,


IT특성화고 진학 및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가 있답니다.



















진학, 특기병, 취업 모두 제쳐두고


하루에도 꿈이 수십번 바뀌는 중학생.


우리가 힘들게 공부하고


땀 흘리며 걸어왔던 흙길보다는


많은 것들을 경험 해보고


조금 더 쉬운 길로, 조금 더 전망이 밝은 길로


학생들이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 


저를 포함한 어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이 불안정하다면 확실하게 잡아줘야죠.


















많은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혹은 두분이서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무료 상담컨설팅을 통하여 학생 상황과 목표에


맞는 계획을 세워드릴 수 있으니


고민을 같이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위에 카톡 1:1 오픈채팅방으로


부모님께서 하셔도 좋고, 학생분께서하셔도 좋습니다.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결정하는 몫은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