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 정보통신 정보보호과 입학전 해야할것!

컴퓨터공학 정보통신 정보보호과 입학전 해야할것!

수시예비 합격자 분들!

그리고 어제 수능 끝나신분들!!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학과, 정보보호학과 등등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학과를 지원하셨다면

입학전에 해야할것이 있답니다~!

입학을 했기 때문에 노는 것도

좋다만 대학교가서 남는 것이 시간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데,

대학교 가서도 학교 강의 따라가는데에만

급급해서 이러한 기회들을 놓칠건가요?

대학 입학전 전략을 세워놓고

해야할 것에 대해서

알고 들어가봅시다!

컴퓨터 관련학과를 진학 한 학생들이

모두 같은 환경에서 같은 성적,

같은 목표로 진학하지는 않는답니다.

IT특성화고를 진학했다거나,

컴퓨터가 좋아서 왔거나,

성적 맞춰서 왔거나 등등

겉으로 출발선이 같을 수 있지만

실력에서의 출발선은 벌써

차이가 나있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처음 입학했다고해서

컴퓨터 전원 누르는 방법,

마우스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존 학교에서 공부해보지못한

용어와 장비들을 통하여 강의가

진행되는데,

여기에서 차이점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어느 학과 공부 커리귤럼이든

처음 C언어 공부하고 C++, 자바와

같은 객체지향언어 공부를 하고

서버, 네트워크, 그리고 각 학과

특성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 제외하고

비슷비슷하답니다.

공통적으로 봤을때,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고가야 강의를 따라가고

전공대비가 곧 취업대비이기때문에,

최대한 전공대비를 하고 입학을 해야합니다.

벌써부터 중, 고등학생 때 실무적으로

IT를 공부한 학생들은 대학교 입학을하고

1학년 때 취업준비를 마친 후

남은 대학생활 출석만 하며, 취업에 필요한

영어, 경력을 그때 채우고 졸업 후

취업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한채 대학 입학을

한다면 대학교 1, 2, 3, 4학년 동안

강의만 쫓아가다가 졸업이 두려워지고,

졸업 하고나서도 취업 할 곳이 없어

당장의 용돈을 위해 알바를 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학교 입학도하고 수능도 끝난 마당에

지금부터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를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기초를 다져야

위에 상황을 초래 하지않는답니다.

확실히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을 수 있죠.

당연한겁니다.

겪어보지를 않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다가올 현실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다른 학생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법인 IT전문교육기관에서

실무적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답니다.

컴퓨터공학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포괄적인 공부를 하고

정보통신의 메인은 서버와 네트워크,

정보보호에서의 정보보안을 공부하려면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를

공부하셔야 학점관리를 잘하면,

학교에서 면학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로 등록금을 절약할 수가 있답니다.

공부 잘한다고 욕하는 사람은 철없을 중, 고등학생때 얘기지,

대학교에서 공부 잘하면 서로 같은 조, 팀 프로젝트를

하자고 난리인것은 어느 과를 가도 공통적이랍니다.

조, 팀을 편성할때 눈치보고 들어가서

묻어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요?

가만히 있어도 같이 할 사람 리스트 중

한 명이 될것인가요?

기말 학교성적도 안들어가는 시점에

코딩 공부는 어떠신가요?

카톡 1:1 오픈채팅방을 통하여

과탑이 되고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