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컴퓨터로 게임이나 문서작업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필요하고 적합한
직접 어플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는것이
바로 4차산업혁명 시대입니다.
따라서 대학교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고,
컴퓨터 시스템서버 구축하는 방법들과
네트워크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공부를 하여
프로그래밍 학원에서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T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아야하는데,
오늘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무엇무엇이 있고,
왜 배워야하며,
어떻게하면 프로그래밍 학원에서
대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란,
사용자가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대화수단입니다.
컴퓨터는 어떻게해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하여
우리의 언어를 통역하여 기계어로
변환시켜주는 수단이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는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데,
먼저 C언어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기본이 되는 C언어,
C언어를 기반으로 C++, 자료구조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IT분야를 공부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 고등학생,
비전공자들은 C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는
기초 교육용으로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문법부터 공부하는 것이
앞으로 IT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이해하기 수월하답니다.
그리고 자바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바를 기반으로 한 JSP, Spring 등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래밍언어의 종류입니다.
그렇다면 C언어프로그래밍으로
학원에서 어떻게하면
대학을 갈 수 있을까요?
C언어 하나만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면
정말 우리나라 학생들 대부분이
싫어도 C언어 프로그래밍언어 공부를 할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정부에서도 IT학원을 설립하여
독려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교육의 의무화로
너도나도 IT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뿐만아니라,
시스템서버, 네트워크,
그리고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해킹/보안을 공부하여,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및 생활기록부를
알차게 만들어서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인데 너무 섣부른것이 아닌지
고민하는 학생, 부모님들도 당연히 있으실 겁니다.
고등학교 진학하고 내신관리 다 하고나서야
IT공부를 한다면 너무 늦어버립니다.
학교성적만으로 대학을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나 자신이 IT분야에 적성이 맞는지 안맞는지를
빠르게 파악을 해야
그 길로 들어설지 말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고등학교때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자격증 하나 준비할 것을 두개, 세개 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아직 학교도 안간 아이들이 계단을 오를때
성인들 처럼 성큼성큼 두계단씩 올라가나요?
하나를 올라가더라도 힘겹게 올라가듯이
공부에도 순서와 과정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체계적인 공부계획을 세워서
IT공부를 실무적으로 하고자하는 학생,
또는 학생을 두신 부모님들은 언제든지
위에폼을 통하여 카톡 1:1 오픈채팅방에서
말씀해주신다면
고등학교, 대학교 준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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