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의 직업들이 다양한 만큼 학생들의 꿈도 다양합니다.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관리자, 빅데이터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IT분야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인터넷글들만 보고
C언어부터 공부하는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일까요??
C언어가 IT분야에서,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ㄱ,ㄴ,ㄷ,ㄹ라고 봐도
될 정도로 C언어는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는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진학 또는 진로를 위해서 C언어는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공부과정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C언어부터 시작하는 것은
결코 옳지않는다는 것이지요.
전공자 학생들도 아리까리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이 기초라고 생각했었던
C언어입니다. C언어를 어려워 한다고해서 꿈을 포기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직 IT분야에대해서 공부도 안해본 상태이기때문에 생소할 수 있고
마치 외계어를 공부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IT분야가 솔직히 기술직이다보니
어려워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C언어는 IT분야의 기초가아닌 프로그래밍의 기초이기 때문에
C언어 한번 공부해보고 어렵다고, 적성에 안맞는다고 포기하는 것은
피자를 처음먹을때 빵만 먹어보고 맛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C언어를 모른다고해서 다른 공부를 하나도 시작을 하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C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스템서버의 기초가 되는 리눅스를 배울수있고,
네트워크의 기초를 공부하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IT분야의 기본적인 요소로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C언어를 비롯한 프로그래밍언어가 어려운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시스템서버와 네트워크가 적성에 맞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이죠.
시스템서버에는 대표적으로 운영체제 리눅스, 윈도우, 유닉스가 있습니다.
공부를 할 때 리눅스, 윈도우, 유닉스 순으로 하시면 더욱 수월한데
이유는, 리눅스 서버는 오픈소스로 되어있고 무료이기때문에
마음껏 환경에서 원하고자하는 명령어를 입력하고 구축하는 것부터 배운답니다.
그리고 리눅스에 대해서 알아야 윈도우를 배울 수 있고,
유닉스를 배울 수 있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C언어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프로그래밍 언어 중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에서, 그리고 웹쪽으로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쓰고있는 트렌디한 언어, 파이썬을 공부하세요!
C언어도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지만 파이썬은 더더더 간단한구조로 되어있어
신속하게 웹서버구축을 할 수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비전공자, 중,고등학생들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배우시는데에 흥미도 느낄 수 있는 언어가 파이썬입니다.
시스템서버 리눅스, 네트워크, 파이썬 등 C언어를 몰라도 공부할 수 있고,
C언어를 배우고 다음 과정에 대해서 공부를 하실때에 수월하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우리가 C언어 하나 배우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꿈에대해 공부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위에 폼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공부에대한 순서, 과정을 세우고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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