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IT인재양성만이 해답?!

 

 

 

 

 

 

 

 

 

 

 

 

 

 

 

 

 

 

 

 

 

 

안녕하세요 IT교육전문멘토 곰곰쌤입니다.

 

오늘은 좋은 칼럼내용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칼럼에서는 4차산업혁명 인재양성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세상의 해답은 오직 인간 이라는

 

부제목으로 기술에 앞서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작년 3월 이세돌VS알파고 ,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한지 1년 만에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았습니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인공지능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산업 분야에서도 파격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를 아시나요?

 

말 그대로 인공지능이 개인의 비서 역할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줄 뿐만 아니라 사무보조, 삶의 질 향상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즉 자동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비서는 자동차, 가전, 휴대전화 등

 

타 산업과의 융합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IT업계에서는 최초로 자율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를 획득했죠.

 

이와 같이 모든 산업의 경계선은 이제 거의 무의미 해지고

 

소프트웨어가 모든 산업 분야의 프론티어 기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7년 세계경제포럼 최대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슈가 되었으며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의 일자리 대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까지 총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약 500만개의 일자리 감소를 전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확장에 따른

 

부정적 견해로 인해 해외의 발전 속도에 많이 뒤처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취업난, 정리해고,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과

 

노사 간의 갈등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의 발달로

 

일자리 감소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대학 진학률이 높은 나라에서는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능정보사회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역량 함양을 위한

 

초중고에서의 교육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SW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SW교육을 포함시키고 있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SW교육 시수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에

 

부족한 면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에 전문 교육 기관과 교육원에서 IT를 전문적으로

 

학생들에게 서포트 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의 기술에 앞서 인재양성은 답인 것입니다.

 

IT인재양성과정에 질문이 있거나 멘토가 필요하신 분들은

 

위의 폼을 참고해주세요.

 

 

 

 

 

 

글 출처:김재현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총무부회장/성균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