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로
손도 시리고...
얼굴도 춥고.....
이러다 감기라도 걸리면 ㅜㅠㅠ
꽃샘추위로 인해서 체감온도가
영하로 하락 했다고 합니다.
날씨는 맑은데 건조해서
때아닌 빙판길 조심과
겨울옷들이 아직도 옷장에
있는 것은 저만 그런건가요...?
아침에 특히 출근하면서
추위와 싸우고
걷는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 옷파는 장사꾼들은
꽃샘추위를 환영하겠지만
우리는 어떡하라구.....ㅜㅠ
추운건 딱 질색입니다!
빨리 꽃샘추위가 달아나고
따스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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