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아이티뱅크 비전공자 화이트해커 양성기관

 

 

 

 

 

최근들어 비전공자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나는 비전공자인데,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화이트해커를 비롯한 IT관련 직업들을 갖을 수 있을까?'

 

입니다. 

 

 

 

 

 

 

 

 

 

 

 

 

IT분야는 꼭 전공자들만 할 수 있는 직업일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전공자들도 강의 따라가기 어려워 보충학습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비전공자들도 의지를 갖고 배우고자한다면

 

 IT관련 전문인력이 될 수 있으니

 

 걱정안하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며,

 

포기하지 않을 마음을 갖고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2018년부터 초등학생 공부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공부가 필수적으로

 

추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학생들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IT분야 공부가 많이 어려울 것입니다.

 

 

생소한 분야이면서 전문기술직이다 보니까

 

 실무능력에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얼마나 언제부터 프로그램을 다뤄보면서

 

 이것저것 해보았느냐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나이, 성별, 학력, 학벌 보다

 

 취급하는 것이 실무 능력이기 때문에,

 

 

집에서 인터넷만 보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실무능력을 키워야합니다.

 

 

 

 

 

 

 

 

 

 

 

말이 쉽지 실무능력을 어디에서 키우느냐....

 

아마 동네 컴퓨터 학원을 가도

 

체험판을 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고,

 

 학생들 각자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강의를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바로 KG아이티뱅크!

 

 IT법인교육기관으로서 강사님이 빔 프로젝트를 쏘면서

 

 강의를 하시고 학생들은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더디거나 뒤쳐지는 학생들을

 

놓치지않고 조교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C언어를 배울 때 쓰는 비쥬얼스튜디오의 경우에도

 

정품을 사용하게끔되어있으며,

 

 국제공인자격증센터를 진행하고 있고,

 

 두 달에 한 번씩 상시시험을 운행중입니다.

 

 

 

 

 

 

 

 

 

 

비전공자라고 시작조차 못해보고

 

걱정만 하고 있다가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본인의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공부계획을 세워서

 

시작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폼을 보시고 공부계획을

 

세우고자 하신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