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데이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가 방대해지고, 그에 따라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중복을 피하기 위해 정보처리를 효율적으로 통합하여 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을 데이터베이스라고 합니다.
공통으로 나타나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결합을 하여 정보의 활용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창고에 쌓아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처럼 일정한 분류에 따라 사용하기 효율적으로 합니다.
이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사람을 데이터베이스관리자라고 하는데,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체계적인 구축과 암호화를 통한
관리/ 유지보수를 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문제 발생시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도 갖추어야합니다. 여기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자료를 저장하고 관리하며 정보를 얻어내는데에 필요한 컴퓨터 중심의 시스템입니다.
공부과정으로는 데이터베이스관리자가 되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공부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그래밍과 시스템서버에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있어야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명령을 할 수 있고, 또 시스템고장으로 사용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 원인을 파악하여 복구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백업하여 손실을 방지하는 일을 합니다. 선수과정으로는 C언어, C++, 자바와
같은 프로그래밍과 시스템서버의 리눅스 정도를 알아야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정보처리학과, 전자공학과, 전산공학과, 전자계산과 등 관련학과를 나오게 된다면
데이터베이스관리자로 되시는데에 유리합니다.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난이도 순으로, OCA, OCP, OCM이며 오라클 사에서
지정한 공인인증교육기관에서 120시간 이상 수료를 해야만 자격증
취득자격이 주어진답니다. OCA자격증은 개인이 오라클 제품에 대한
기본적 기술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이며, OCP자격증은 오라클
제품기술에 대해서 필요한 개발/관리 능력에 대한 전문기술을 인증하는 자격증이고,
OCM자격증은 최고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격증입니다.
프로그래밍 - 정보처리기능사/산업기사/기사, OCJP, OCWCD, OCBCD
시스템서버 - 리눅스마스터 1/2급, LPIC, MCP, MCTIP
네트워크 - 네트워크관리사 1/2급, CCNA, CCNP
등을 취득해둔다면 유능한 데이터베이스관리자로서 대우와 연봉이 달라집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자가 되기위해서 실제 학교공부와 독학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오라클 사에서 지정한 공인인증교육기관인 아이티뱅크는 전문교육기관이며
자격증 취득센터도 진행중입니다. 본인에 맞는 실무위주의 수업을 통해서
공부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것이 가장 올바른 공부방법입니다.
위에 폼을 통해서 공부방향, 진로, 진학등 궁금하시거나
더 알고자하신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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