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가 C언어 기초부터 시작

 

 

 

 

정보보안전문가

 

C언어 기초부터 시작

 

정보통신 분야 유망직업 1위로 채택된

 

정보보안전문가에 대해 알아보시겠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 (화이트해커) VS 블랙해커 (크래커)

 

블랙해커 (크래커)는 불법적인 악이용을 하여 본인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함이다

 

기업이나 통신사 , 금융권 , 국가 , 모든 기관들을 통해 해킹을 시도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불법적인 해킹을 대응하고 방어하는 사람을 정보보안전문가라 말합니다.

 

단순히 해킹을 방어하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보안관제 , 침해대응 , 악성코드분석가 , 취약점분석가 , 보안솔루션 개발자 , 컨설턴트 등

 

다양한 파트로 진출할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보안전문가의 실존하는 인력은 200~300명으로 현직에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그만큼 일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며 인재양성에 있어 추진중인 제도가 많다.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에 있어 나라에서 추진중인 제도들을 알아보자

 

1 , 초 , 중 , 고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을 실시하며 21년도엔 수능과목으로도 채택

 

2 , 특별전형 인재양성 대학특례 입학 ( 자격증 , 실무능력 , 대회) 를 통한 입시

 

3 , IT특기병에 대한 추진 제도 정보보호병 , 사이버수사병 , 소프트웨어 관리병

 

여러가지 정보보안전문가가를 양성하기위한 방향들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각 교육에 있어 실무교육에 대한 미흡함이 가장 크다는겁니다.

 

장비와 프로그램을 토대로 실무위주 교육이 진행되야하지만 그러한 환경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웹서핑을 하고 많이 알아보지만

 

대부분 C언어 공부부터 하라는 말에 많이 혼란스럽고 C언어만 하는게 맞는건지

 

그후에는 어떤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는게 큰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단기간에 끝낼수 있는 분야가 아니며 배워야 할 과정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기때문이죠

 

블랙해커들의 해킹을 시도할 때에 알려져 있는 해킹으로 시도할 확률은 배우 낮습니다.

 

그렇기에 정보보안전문가는 어떠한 해킹이든 어떠한 방향이든 다 알아야지만 해킹을 방어할수있다는것이죠

 

대부분 C언어 기초부터 시작 이라는 말을 많이 하시지만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반으로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C언어 이지만

 

C언어만 공부한다고해서 해킹기술을 배울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 , 서버 , 네트워크의 지식을 쌓아야지만 해킹기술을 배우실수가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가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공부하시는 순서나 과정도 달라질수 있습니다.

 

C언어 기초부터 공부를 하는거에 대한 강요를 많이 하고있지만.

 

15살에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거나 16살 17살 23살 24살 등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준비해야하는게 다르다고 말씀을드리는 것입니다.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사람 , 취업 ,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준비방향은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춰 계획이라는게 많이 중요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 관련 전공으로 대학교 입시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리눅스마스터와 네트워크관리사의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좋습니다.

 

두가지의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기도 하며 생할기록부에 기재가 되기때문에

 

차 후 입시 준비를 하시는 학생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무작정 C언어 공부를 하게된다면 외우면서 주입식 교육이 될수있기때문에

 

제가 추천해드리는 공부 순서는 리눅스 공부부터 먼저 하시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서버 구축이나 활용하는 부분을 알게되신다면 차 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실때 효과적으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의 진로로 가기위해서 대부분 C언어 기초부터 시작을 하시지만

 

사실 IT 소프트웨어라는 분야에 적성이 맞는지 안맞는지를 알아보시기 위해선

 

4~6개월정도 계획을 잡고 해보셔야 알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적성이 맞을수 있으며 또 서버로는 안맞을수도 있고

 

체계적으로 실무위주로 프로그램과 장비들을 다뤄보면서 본인의 적성을 찾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C언어 공부를 했다가 서버 공부를 하고

 

이것저것 만져보는 공부방식은 또 올바르지 않습니다.

 

서버를 공부했다면 쭉 서버를 공부하시고 차후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시는게 올바릅니다.

 

 

 

 

 

 

 

 

 

 

 

 

 

 

 

 

 

 

 

 

 

정보보안전문가는 C언어 기초로만 할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보안관제 : 모니터링 업무와 해킹의 대한 사전대비

 

침해대응 : CERT파트로 해킹에 대한 부분은 신속 정확 대응 역추적 & 역공학

 

악성코드분석가 : 악성코드를 분석하여 사전에 대비를 하는 업무

 

취약점분석가 : 취약점을 분석하여 더이상 발생되는 부분이 없도록 사전에 대비

 

보안솔루션 개발자 : 블랙해커의 해킹은 알려져있지 않은 해킹을 개발하여 시도를 한다.

그에 따른 해킹을 개발하여 사전에 대비하는 파트 이다.

 

컨설턴트 : 보안에 최상위 직업군으로써 보안에 대한 설계와 분석을 통해 모든 책임자로 일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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