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불문하고 취향에 따라 즐겨하는 게임
요즘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게임을 또는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게임을 즐기게 하기위해서
게임개발자가 되려고 합니다.
이러한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그리고 전망이 어떻게 될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게임개발자가 된다고 해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개발자는 게임기획자와
협력을 해야 하는데, 게임기획자란 모든 구상을
통해서 게임을 만들기위해 작업을하는 사람이고,
게임개발자는 게임기획자의 구상을 바탕으로
게임개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래도 게임기획자와 게임개발자의 궁합에따라
좋은 게임이 개발될 수 있을 겁니다.
서로의 상황에 맞게 게임을 개발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프로그래밍,
시스템서버, 네트워크를 알고 보안/해킹에 대해서
공부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래밍부터 말씀드리자면, 게임개발을 하기위해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C언어, C++입니다.
나아가 모바일 게임 개발에는 자바,JSP 등도 많이
사용됩니다.
시스템서버의 경우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으려면
그 게임의 시스템서버를 구축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명령과 코딩을 할 수 있으려면 하나의 서버를
구축해야 합니다.
게임에는 싱글게임이 있고 멀티게임이 있습니다.
싱글게임보다 요즘은 멀티게임으로 대중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 연결을 해주는 역할이 네트워크입니다.
게임개발자에게 있어서 네트워크의 지식은 중요합니다.
게임개발자가 왜 해킹/보안에 대해서 배워야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만약에 게임개발자가 해킹/보안에
신경쓰지않고 게임을 만들었다는 가정하에 해킹으로 인한
해킹사례들이 발생될 것입니다. 하지만 해킹당하지
않게 보안에 신경쓰고 취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고친다면 정말 완벽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겁니다.
게임개발자의 전망으로는 과거 2009년 정부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적극 후원함에 따라 대한민국은 세계 게임
시장에서 3대 강국이라는 업적을 이뤄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IT게임산업은
오히려 가파른 주가상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력과 실력에 따라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고,
국내외 게임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 뿐더러 본인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서 회사를 창립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이 좋아서 게임개발자를 희망하는것이
아니고 자신만의 완벽한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공부계획을
미리미리 준비해야합니다. 궁금하거나 더 알고자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위에 폼을 통해서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