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
이제 미래의 꿈나무들도 준비하자!
작년 12월부터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었던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 시험이
초/중등생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IT관련 전문인력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높아지면서
급증하는 요즘 시대에 IT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몰리고 있고,
어린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열성적으로 변하고 있다.
디미고, 선린고, 아이티고, 정보고, 컴퓨터 고등 특성화고등학교가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는 만큼 어릴 때부터 해킹보안전문가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최근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관심화 활용 능력이
매우 높아져서 초/중등생의 올바른 ICT 활용과 생활보안 숙지를 위해
학부모와 함께 공부하는 자격증을 도입했다.
주니어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은 ICT를 활용하는 청소년들에게 ICT 기초기술 이해, 인터넷
예절, 해킹 예방과 보안등 안전하고 올바르게 ICT사용을 가르쳐서
미래지도자 및 ICT전문가로서 직업에 대해 꿈을 키워주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
시험은 연 4회 수시로 실시하며,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40문제가 출제된다.
단체 20인 이상으로 시험이 치뤄지며, 시험시간은 50분으로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자격증주어진다.
응시수수료는 25,000원이고, 세부출제기준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홈페이지(www.nahs.or.kr)참고하면 자세하게 알수있다.
IT에 재능이 있는 어린 학생들을 양성하기위해 차세대 보안리더, 주니어 해킹대회,
초,중등 정보 올림피아드대회 등 굉장히 많다.
주니어 해킹보안전문가 양성교육도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같은 기본적인 코딩부터 컴퓨터 정비와 네트워크, 서버,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다루는 IT통합기초를 먼저 시작한다.
그 후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네트워크의 CCNA,CCNP 와같은 기초와 심화 교육,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디지털 포렌식, 악성코드분석, 리버싱, 해킹트레이스등 주니어 해킹
보안전문가가 되기위한 실전 해킹보안 기술을 다루는 고급과목들을 배워나갑니다.
주니어 해킹보안전문가는 진로,진학 부분까지 연계해서 계획을 잡는것이 좋다.
특성화고를 진학하고, 대회에 출전해서 입상한다면 수시모집을 할때
미래인재전형이나 자기추천전형 등 대학을 진학하거나, 남자의 경우 IT특기병,
전공대비와 졸업작품준비를 할때 어필할 수있고, 실무기술력을 쌓아
IT계열의 회사나 대기업의 전산실등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니어 해킹보안전문가가 되기위해 막연하게 해킹보안 대해서만
공부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 상황에 맞게 공부계획, 자격증,
진로, 진학에 구체적인 계획을 잡고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공부방법입니다.
본인에 맞는 공부계획을 세우시고 싶으시면
위에 폼을 통해서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