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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대학 먹방강좌

우이동 계곡 백숙부터 바베큐 후식까지 주말먹방

 

 

 

 

서울 도심속의 휴식처

 

우이동 계곡 백숙파티 !

 

그전날에는 캐리비안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오늘은 우이동 계곡에서 휴식을 취한다!

 

 

 

 

 

 

 

 

 

장마가 지난시점이 얼마 안지났기떄문에

 

아직은 물이 조금은 흙탕물이지만

 

엄청난 폭염으로 인해 아이들과 어른들까지도

 

계곡에서 나올수가없었죠!

 

저희도 여유옷을 갖고갔다면 바로 풍덩했겠지만

 

휴식을 취하며 백숙을 먹기위함이었다지요

 

참 우이동은 서울 도심에 있다보니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답니다

 

 

 

 

 

 

 

 

 

 

 

이렇게 밑반찬들이 나오고

 

메인요리가 나오기를 기다리지만

 

사실 백숙은 예약을 하고 오려고했는데 무진장 바쁘셔서 그런지

 

전화통화연결은 ...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예약자체가 안되는것같고 방문해야지만 가능할정도였음..

 

엄청난 인파속에 어마어마한 자리잡기싸움

 

주차할공간도 없어서 무진장 돌아다녔네요

 

 

 

 

 

 

 

 

 

드디어 몸보신을 하기위한 토종백숙이 등장하였답니다,

 

우이동 계곡 폭염에 몸보신 하러 오신분들이 많군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동생까지 대리고 가서 주말폭풍먹방을 찍었답니다,

 

여자친구 동생은 지금 노량진에서 공무원시험준비한다고

 

고생을 하고있기에 이런곳을 가게되면 문득 생각이 만히 나더라구요,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싶고 응원해주고 싶기도 하구용.

 

먹고 힘내서 화이팅하장!!

 

 

 

 

 

 

 

 

 

주말동안에는 아주 그냥 육류만 엄청나게 주말먹방찍었네요

 

목살 바베큐파티까지 진행을 하고오!

 

우이동 계곡 백숙과 목살 바베큐파티까지

 

숯이 아주 튼실하지요 불이 너무좋아서 고기도 너무 잘익고

 

맛잇게 노른노른 여자친구와 행복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캐리비안베이를 갔다가 저녁에 나와서

 

늦은 시간 바베큐파티

 

근처 팬션에서의 힐링타임

 

 

 

 

 

 

 

 

 

 

독산동 우시장에 단골집이 있어서 바베큐용으로

 

마블이 좀 살아있는걸로 좋은거 달라고했는데

 

와.. 역시나 내가 먹었던 목살중에 아주 제대로 이군요

 

우이동 계곡 백숙부터 바베큐파티까지

 

나의 뱃살은 늘어가고 등치는 더욱더 커지고있고

 

나는야 뚱뚱보가 되어가고있고 이거이거 주말먹방 두번했다가는

 

굴러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팬션 테라스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을수있는

 

공간도 만들어져있기때문에 더욱더 분위기를 잡을수 있었다지요

 

사실 장을 제대로 보지못해서 조촐하게 먹었지만

 

맛은 일품이었다는거..

 

주말먹방 아주 제대로 먹었네요

 

첫날은 목살 바베큐파티 부터 시작하여 우이동 계곡 토종닭

 

백숙까지 흡입을 하구용!

 

 

 

 

 

 

 

 

 

 

 

집으로 돌아와서 후식까지 주말먹방을

 

우리의 주말을 마무리하면서 집에서 조촐하게 또

 

시원한 맥주타임까지 가져줍니다.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크래커

 

슬라이스햄과 아이비 , 방울토마토, 피클 , 치즈만있따면

 

이 핵꾸르맛의 맥주안주로 안성맞춤을 만들수있다는거

 

도마위에 올려진 이 안주는 아주 와따입니다

 

 

 

 

 

 

 

 

 

 

12개의 안주로 맥주한캔먹기

 

아주 딱 좋아용 먹기좋게 놓은 음식은 맛도 좋다지요

 

도마가 아주 이쁘죠 카스 라이트와 함께

 

판타스틱듀오 예능을 시청하며 여자친구와 주말을 마무리합니다

 

내일은 월요병이 올테니 말입니다.

 

또 일주일은 잘 싸워내고 주말먹방을 또 기다려야겠지요

 

 

 

 

 

 

 

 

 

 

 

폭염에는 카스 ! 맥주를 끊을수 없답니다.

 

진짜 퇴근하고 한잔 쭈욱 들이키는 그맛은 말로 표현이 안되죠

 

이렇게 간단히 만들수있는 안주를 삼아

 

먹어줘야 또 이게 그렇게 맛잇을수가없어용

 

우이동 계곡 백숙부터 바베큐파티 후식까지

 

주말먹방 나의 배는 어디까지 늘어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