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생 누나 입니다.
2018 지방선거 다들 투표 하셨나요?
물론 아직 투표권이 없는 우리 학생들은
그저 휴일이기 때문에 마냥 좋으실겁니다.
휴일에 마냥 집에서 놀기만 하는 것 보단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밀려있는 공부나
일을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오늘은 중,고등학생 프로그래밍학원 추천 및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 고등학생분들이 프로그래밍 공부를 알아보는 목적은
크게 대입과 진로를 위해서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좀 해보고 알아보니
프로그래밍언어라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하고
그것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한다 까지는 정보수집이 됩니다.
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래밍언어들 중에서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 한계가 있다보니
기초라고 하는 C언어를 하기 위해 책이나 영상을 무작정 찾아봅니다.
중, 고등학생 분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육과목인 국,영,수 처럼
프로그래밍도 당연히 혼자서 공부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우리 중,고등학생분들 평일에는 학교 수업에, 방과후활동에, 야자까지
또 독서실이나 학원을 늦게까지 다니고
새벽 1~2시까지 잠안자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주말이라고 해서 쉬는게 아니고 학교대신 학원을 다니며
또 공부를 합니다.
그런 와중에 장차 대입과 진로를 선택해야하는데 있어서
관심이 생긴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까지 알아보고, 공부하려니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혼자서 찾아본 인터넷, 지인 등의 정보만으로 판단을 하기 보단
프로그래밍학원에 계신 전문컨설턴트 선생님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T분야에 대한 궁금증과 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한
진학과 공부 계획을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성인이 되어서 까지 우리는 우리의 모국어를 제외하고
영어라는 제2의 외국어를 계속해서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막상 실제 외국인 앞에 서면 말문이 막히고, 식은땀이 나고, 몸으로 말합니다.
중,고등학생분들이 프로그래밍이 어려운 이유는
C언어, 자바언어, 파이썬 언어 등 컴퓨터 언어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래밍을 하기까지의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고등학생분들 또는 학부모님들께서 이글을 보고 계시나요?
학생들이 코딩,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로 새로 관심을 가진 것을
'저 혼자서도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서 일단 책보고 공부해봐라~'
'대학교 가려면 자격증 있으면 된다던데~"
.
.
등으로 결코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개념을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직접 배우며
학생들이 자신들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중,고등학생 프로그래밍학원 추천 및 후기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위와 아래 이미지들을 참고하시어
진단코칭을 먼저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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