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코딩교육 코딩로봇 수준에 맞게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커발굴단입니다.

 

어린이코딩교육 & 초등코딩교육

 

오늘은 코딩로봇을 통한 수준별 교육방식과

왜 우리는 코딩을 배워야하느냐에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시대에 따라 세대에 따라 무섭게 변화되고있는 시점에

어렸을때 저는 항상 이런말을 부모님께 들었던것같습니다.

 

"컴퓨터많이하면 눈나빠진다"

"컴퓨터를 하면 게임을한다고만 생각하시는 부모님"

 

시대는 달라졌고

세대변화로 인해 바뀌어야합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컴퓨터가 차지하는 비율은

미래에는 99.9를 차지하게될것입니다.

 

 

모두에게 생소한 "코딩"

 

미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영어라고하고

한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한국어라고합니다.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하는것이고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입력하는것을 코딩이라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것을 대화라고 하듯이

컴퓨터와 소통하는것을 코딩이라 하는것이죠

 

컴퓨터를통해 냉장고와 이야기를 할수있게만들고

자율주행자동차 , 원하는 목적지로 운전을 하지않고

가게끔도 만들고 ,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사람의 인체인

손가락으로 풀고 홍채인식을 통해 풀어냅니다.

 

이런기능들 또한 모두 컴퓨터에 코딩을 하여 만드는것이죠

 

 

초등코딩교육 그리고 어린이 코딩교육의 핵심은

"사고력 ,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입니다.

 

"라면을 끓여먹을것이다"

분명 과정이라는것이 있을겁니다.

 

사람마다 여러가지의 생각을합니다.

 

1.냄비를 찾는다.

2.무엇의 라면을 먹을지 고른다.

3.물을 끓일수있는 가스불을 찾는다.

 

여러가지의 생각들에서 누구나 생각하는 순서와

방식은 다르다는것입니다.

 

이때 코딩교육은 하나하나의 과정을 컴퓨터에 코딩하고

그에대한 결과값을 눈으로 확인하고 오류를 해결하고

 

이모든것들을 하나씩 만들어내고 생각하게만듭니다.

 

라면을 먹기위해선 사실 가장먼저 해야할것은

정답은없지만 상황에 따라 순서는있습니다.

 

하나씩 모든것들을 코딩을 통해 만들어가는것을 배우기때문에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방식입니다.

 

 

 

코딩교육은 2018년 대상자는

초등학교 : 5,6학년

중학생 : 34시간

고등학생 : 85시간

의무화교육으로 도입이 되게되었습니다.

 

IT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사물에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면서

냉장고와 이야기를하는 세상이 생긴것이고

 

아파트 내부의 온도를 핸드폰으로 조작할수있게되고

 

AI인공지능으로 많은 직업이 대처될 전망이기도합니다.

 

 

초등코딩교육 이젠 전세계가 사용하게된

코딩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것입니다.

 

IT융합 , 어떠한 진로와 방향을 가더라도

IT와 융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비전공자 , 문과계열의 학생들 , 이미 직업을 갖은 직장인도

초등 , 중등 , 고등까지 살아가면서

 

앞으로 코딩의 대한 중요성은 말이필요없을정도로 중요합니다.

 

 

초등코딩교육 , 코딩로봇을 통한 수준별 교육

 

아두이노 , 로봇들에게 컴퓨터언어인

프로그래밍을 코딩하여 움직이게하고

 

청소를 하게 로봇에 명령을 내려보기도하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수있는

수준에 맞는 공부를 시키고있습니다.

 

IT특성화고등학교

SW특기자전형을 통한 대학입학도 중요하지만

 

초등코딩교육은 아이들이 공부를 해보아야지만

적성과 진로가 어떠한 방향으로 아이들의 성향과

공부스타일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부분에 맞춰

 

"공부를 해보지않고는 절대 알수없습니다"

 

계획이라는것을 먼저 잡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