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베이컨피자와 깐풍기를 강남 비어호프 먹방

 

 

 

 

 

 

강남에 있는 비어호프에서 맥주 한잔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냥 퇴근하기에는 아쉬움에...

 

맥주 한 잔 시원하게 했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이 끝나기 전에

 

맥주 한 잔은 나름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ㅎㅎ

 

피로가 싹~ 풀리는?

 

아재가 다 되었나......??

 

 

 

 

 

 

 

 

 

 

맥주 안주로는 배가 고프기도 해서

 

새우베이컨피자와

 

깐풍기를 주문했답니다.

 

깐풍기 부터 나왔는데 첨엔 뜨거우니까

 

!주의! !주의!

 

 

 

 

 

 

 

 

 

 

새우베이컨피자는 두껍지 않고

 

약간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깐풍기가 잡아줬답니다 ㅋㅋ

 

잘시켰어~잘시켰어~

 

 

 

 

 

 

 

 

 

 

3월이 시작됐는데 나른나른한 것이

 

벌써 봄이 왔나 봅니다.

 

봄이 지나고 빨리 제가 좋아하는 계절,

 

핫한 여름이 왔으면 하네요~~~